iCloud 사진 외장 하드로 옮기고 C 드라이브 용량 늘이기

iCloud와 윈도우즈 노트북을 동기화 시켜서 사용하면 필요할 때 아이폰에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검색할 수 있어서 편리하긴 한데 C 드라이브 용량이 너무 빨리 꽉 찬다. 며칠 동안 꽉 찬 C 드라이브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용량 늘였다. 


1. 💻 icloud 때문에 C 드라이브가 꽉 찼다면?

다 년간 아이폰을 사용하니 갤러리에 쌓인 사진과 영상이 넘쳐나고 결국 icloud 용량을 2TB 까지 늘여서 편리한가 싶었는데 윈도우즈와 동기화를 하다보니 갤러리 용량이 C 드라이브 용량을 차지하고 말았다. 즉, 사진이 계속 C 드라이브에 저장되는 치명적인 문제를 해결해야만 했다.



2. ⚠️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.--> 시행착오

처음에는 내 컴퓨터 폴더를 이용하여 단순히 C 드라이브에 있는 갤러리 데이터를 D 드라이브로 옮기거나 iCloud 설정을 바꿔보려고 했지만 최근 iCloud 버전에서는 저장 위치 변경이 불가능함을 알았다. 이것을 알기까지 며칠이 걸렸다.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지만, 작업을 하면서 C 드라이브다 작동하지 않는 것 보다는 스트레스가 덜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차분하게 다시 작업을 진행했다.


3. 해결방법 : mklink(정션 연결)

핵심은 "C 드라이브처럼 보이지만 실제 저장은 D 드라이브로 하는 것"

📍1단계 : D 드라이브 폴더 만들기

👉 먼저 D 드라이브에 폴더를 하나 만들어줍니다.



📍2단계 : 명령어 실행(핵심)

👉 관리자 권한으로 CMD 실행 후 입력


이 명령어 하나로 저장 위치가 D 드라이브로 바뀝니다.


 

* CMD 명령어 실행하는 도스 화면은 windows 키 + r 을 누르면 '실행'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cmd 를 입력하고 바로 엔터를 누르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Ctrl + Shift + Enter를 눌러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즉, dos 화면에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음.

 

4. 결론

이 과정에서 몇 가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. MS사의 OneDrive와 경로가 충돌하는 문제, iCloud가 기존 C 경로를 계속 사용하는 문제, 동기화가 멈춘 것처럼 보이는 현상까지, 하지만 결국 해결 방법은 단순했습니다.

📌 iCloud 로그아웃 --> mklink 링크 생성 --> 다시 로그인

이 과정을 거치면 정상적으로 D 드라이브로 저장됩니다. 설정 후 확인해 보니
  • C 드라이브 용량 증가 없음.

  • D 드라이브에 사진 저장됨.

  • iCloud 정상적으로 동기화됨.




결국 iCloud 사진은 기본적으로 C 드라이브를 사용하지만 mklink를 이용하면 D 드라이브로 옮길 수 있고, C 드라이브의 공간을 여유 있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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